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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파일럿 사라진다?...테슬라가 자율주행 이름을 바꿀 수 밖에 없는 이유는?
테슬라의 오토파일럿. 얼마 전에 한국에도 들어와서 익숙하시죠? 근데 테슬라의 자율주행에 대한 도전을 담은 이름 "오토파일럿"이 사용하지 못하게 될 수도 있다고 하는데요. 캘리포니아 주 정부에서 테슬라에게 이름을 바꾸라는 최후 통첩을 날린 거죠. 머스크가 워낙 강단이 있는 CEO지만, 정부 기관을 이길 수 없는데요. 이에 따라 테슬라의 오토파일럿에 대해 감독을 받는이라는 뜻을 가진 "Supervised"를 넣어 이름을 변경할 예정이라고 해요. 왜 테슬라가 속을 굽힐 수 밖에 없었는지, 캘리포니아 정부는 왜 테슬라한테 이렇게 가혹한 판정을 내렸는지 한 번 알아볼까요? 1. 캘리포니아 주 정부, 마케팅을 위한 "AUTOPILOT" 명칭 사용 전면 금지 통보 캘리포니아 주 정부는 테슬라의 오토파일럿 서비스..
2026.03.03 -
현대차보다 빠르다? BMW 독일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 공장 본격 투입
보스턴다이나믹스의 아틀라스가 시장에 충격을 준지 얼마 되지 않았죠? 이번에는 독일에서 정말로 로봇이 공장에 투입되었다고 해요. BMW가 독일 최초로 공장에 휴머노이드를 본격 투입했다고 하는데요. 점점 더 빠르게 다가오는 피지컬 ai의 시대. 어떤 일이 벌어질지 한 번 알아볼까요? 1. 공장 휴머노이드 투입. 이제 일반 근로자의 일자리는 모두 줄어드는걸까? 보스턴 다이나믹스 아틀라스한테서도 항상 보이는 말이죠. 로봇이 투입되면 이제 금속노조 끝났다. 귀족노조 끝났다처럼 모든 노동이 대체될 수 있을 것처럼 보여요. 로봇이 뛰어난 기술이고, 많은 일을 할 수 있는 것은 맞지만 모든 일을 할 수 있다는 말은 아니에요. AI처럼 사람과 함께 일하는 방식으로 진화하지. 완벽히 사람을 대체할 수 없는 상황이에요..
2026.03.02 -
기아는 스포츠, 현대차는 포켓몬…한 지붕 두 가족의 디스플레이 테마가 다른 이유는?
오늘 현대자동차가 새로운 디스플레이 테마를 공개했어요. 바로 전 연령대의 사랑을 받는 포켓몬 테마인데요. 근데 단순히 귀여워서 포켓몬을 선택한거는 아니라고 하는데요. 현대자동차가 포켓몬을 선택한 이유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환승연애나 다른 연애프로그램을 봐도 이 사람을 왜 선택했는지를 말하잖아요. 특히 이거는 선택지가 고정된게 아니라 다른 캐릭터나 적용할 수 있는 테마도 많은데 말이죠. 이 내용까지 함께 모두 다 꽉 담아 다뤄볼게요. 1. 현대자동차의 포켓몬 테마 정식 공개 오늘 현대자동차는 포켓몬 디스플레이 테마를 정식 공개했습니다. 포켓몬 코리아와의 협업을 통해 피카츄와 메타몽 2개를 먼저 대상으로 서비스를 출시했죠. 테마 이름은 각각 '포켓몬 피카츄 전광석화 테마'와 '포켓몬 메타몽 월드 테..
2026.02.27 -
SDV는 소프트웨어만으로 구현할 수 없어...폭스바겐 GOLF GTI Roadster 컨셉카 공개
요즘 그저 그런 차가 많다는 불만이 많아요. 패밀리룩으로 이차가 저차처럼 보이고. 예전처럼 날렵하고 샤프한 차는 이제 감성의 영역으로 치환되어 길거리에서 찾아 보기도 힘들어요. 이런 호수와도 같은 노잼의 자동차 디자인 시대에. 폭스바겐이 울림을 줄 수 있는 돌맹이를 던졌습니다. 과감하면서도 공격적인 디자인을 가진 GTI Roadster 컨셉카를 공개한건데요. 어떤 디자인을 가지고 있는지, 그리고 이게 폭스바겐이 생각하는 미래 SDV 비전과 어떤 연관이 있는지 한 번 알아볼까요? 1. 폭스바겐 골프 GTI 로드스터 컨셉. 주행을 향한 강렬한 움직임 이번 폭스바겐 Golf GTI Roadster 컨셉카를 보면 딱 느낌 오시죠. 레이싱만을 위해 만들어진 모델로 보여요. 아이오닉N 모델 라인업과 비교해도 ..
2026.02.26 -
26년 자동차 보험료 인상 확정! 내가 챙길 수 있는 혜택은?
운전을 하면서 계속 신경쓸 수 밖에 없는게 보험이에요. 요즘 도로에 비싼 차가 많이 다니는만큼 해야 하는거는 맞는데 매달 나가는 돈이 아깝단 말이죠. 근데 올해 2월 11일 이후 신규 갱신 또는 가입 시 보험료 인상이 확정되었다고 해요. 표면적으로는 보험사의 지속적 인하에 따른 현행화에 가깝다는 말이 많은데요. 사실 보험이 무조건 이득을 볼 수 밖에 없는 구조인데 또 엄살떤다 싶죠? 이번 글에서는 자동차 보험료 인상 소식에 대한 정리와 원인 분석, 그 다음에 이 상황에서도 내가 챙길 수 있는 혜택이 있을지에 대해 소개해드릴게요 ! 1. 부담스러운 1% 이상의 보험료 인상. EV는 가입 시점이 중요하다고? 26년 2월 11일 삼성화재의 인상을 기점으로 릴레이 보험료 인상이 시작될 예정이에요. 시중..
2026.02.25 -
유럽에서 펼쳐지는 韓-中 자동차 대전, 현대차가 가진 3가지 필승 카드
BYD를 비롯해 중국의 자동차 산업의 약진이 두드러지고 있죠? 우리나라에서도 BYD가 들어오면서 점점 도로에서 중국차를 보는게 익숙해지고 있어요. 누구는 현대기아 끝났다 이렇게 말하기도 하니까요. 그런데 이런 한국과 중국의 자동차 대전이 글로벌로 일어나는거 알고 계셨나요? 바로 유럽에서 말이죠. 유럽에서 벌어지는 끝판승부. 현대자동차그룹이 유럽의 도전에 어떤 한 판 승부를 벌일지 한 번 알아볼까요? 1. 유럽의 까다로운 환경 규제를 정면돌파. 탄소배출권 우리는 필요 없어! 환경규제가 가장 까다로운 시장은 유럽이에요. 친환경 모델(EV)가 본격적으로 확산된 것도, EURO6처럼 점점 강화되는 규제로 내연기관을 퇴출하겠다는 대담한 비전을 세운 것도 유럽이니까요. 이런 유럽에서 최근 탄소배출권 관련한 이..
2026.02.24 -
M보다 비싸다고? BMW의 비밀병기 알피나 공식 럭셔리 브랜드로 편입
BMW는 Sheer Driving Pleasure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강렬한 주행 경험을 제공하는 기업이죠. 3/5시리즈로 유명한 세단과 M 브랜드로 다소 스포티한 모델의 비중이 높은 BMW가 새로운 소식을 전했는데요. 60년 넘게 BMW의 스포티함과 고급감을 더한 알피나(ALPINA)가 26년부터 공식적으로 럭셔리 브랜드로 편입되었습니다. 알피나가 추가된 BMW는 어떤 모습일지 한 번 정리해봤어요. 확인해보시겠어요? 1. BMW의 알피나 편입. 어떤 변화가 있을까? 알피나(ALPINA)는 BMW와 진득한 파트너십을 보인 브랜드였죠. 알피나가 최근 BMW의 새로운 선택지로 들어옴에 따라 관심을 갖게 된 분들이 많을 것 같아요. 기존에 프리미엄을 담당하던 M 시리즈와의 차별점이나 혹은 롤스로이스와 같은..
2026.02.23 -
Back to the Past ! 80년대 감성 계기판으로 돌아온 폭스바겐 ID.폴로
뉴진스부터 시작된 레트로가 멈출 기미를 보이지 않죠? 패션도 2000년대 초반으로 돌아왔다라는 말이 도는 것을 한두번 들은게 아니니까요. 자동차도 이런 시대적 흐름에 탑승했습니다! DAS AUTO처럼 자부심을 가지고 있는 폭스바겐이 그 주인공인데요. 이번에 새롭게 돌아오는 100% EV ID.폴로가 과거의 향수와 함께 돌아온다고 해요. 특히 고객들에게 기존에 받았던 불만사항들까지 싸악 모아서 고쳐서 다시 왔다고 하는데요. 레트로의 숨결을 진하게 머금은 ID.폴로 어떤 모습으로 우리에게 다가올까요? 1. 내가 잘못했어...고객의 불만사항에 백기 든 폭스바겐 기존 폭스바겐의 ID.3 / ID.4를 타는 고객들은 여러 불만을 꾸준히 제기했어요. 실내가 저렴해 보이고, 조작도 불편하고 이만저만 맘에 드는게 ..
2026.02.22 -
리비안의 반란, 자체 칩 RAP1 공개... 테슬라의 유일한 대항마 되나
최근 AI로 반도체 관련 종목이 시끌시끌하죠? 자동차 산업도 조만간 이런 반도체 각축전에 진입할 예정이에요. 삼성전자의 파운드리 시설을 이용해 전용 반도체 칩을 설계하겠다는 테슬라의 발표가 나온지 얼마 안됐는데 말이죠. 바로 미국 내 또 다른 EV 스타트업 리비안이 동일한 전략으로 자체 RAP1 칩을 설계했다는 내용을 공개한건데요. 삼성의 엑시노스와 애플의 M1 칩처럼 파운드리 시장이 한 번 요동치는 계기가 될까요, 아니면 일시적인 현상인걸까요? 한 번 함께 알아볼게요. 1. 리비안의 자체 반도체 RAP1 공개가 뜻하는 의미 리비안이 자체 반도체 CHIP을 만들었다고 해서 테슬라만큼의 자율주행을 구현할 수 있다는 말은 아니에요. 미국 내 자동차 기업이라는 점은 동일하지만, 주행 거리에 대한 데이터도..
2026.02.21 -
기아 PV5 비상! 유럽 '고인물' 포드랑 르노가 합체했다고?
유럽 상용 자동차(LCV) 시장에 거대한 지각변동이 일어났어요. 미국의 포드와 프랑스의 르노가 2월, 서로 협력을 시도하겠다고 발표했는데요. 단순 기술제휴가 아닌 르노의 플랫폼 위에 포드 옷을 입힘으로써 기술까지 함께 공유하겠다는 파격 선언인것이죠. 근데 이게 우리나라하고 연관이 있다고요? 바로 유럽에서 26년 올해의 밴(IVOTY)를 차지하며 기세를 올린 기아 PV5가 큰 영향을 받을 수도 있을 것 같은데요. 유럽의 거대한 두 거인과 맞서 싸울 기아 PV5의 미래. 좀 더 자세히 알아볼까요? 1. 유럽 시장에서 르노와 포드. 어떤 위치길래 이렇게 강조하냐고요? 유럽이 지리적으로 우리나라에서 멀기 때문에 잘 체감이 오지 않으실 수 있어요. 미국에 픽업트럭이 있다면 유럽 시장에는 크로스오버 모델과 ..
2026.02.20